BUSINESS/비즈니스 케이스 - 🏊🏻‍♂️헤엄
캘리포니아 아주 벤츄라에서 설립된 의류 회사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불필요한 피해를 주지 않으며,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환경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라는 사명 선언문을 실천하고 있다.  파타고니아가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게재한 후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인용문이다. "재사용, 재활용 등과 같은 문구를 듣게 되는데, '거부'도 고려해야 합니다. 무언가 구매하는 걸 거부하세요."  쉬나드는 광고 게재 후 인터뷰에서 "필요하지 않다면 사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입고 있는 셔츠가 10년 이상 된 것이라고 말했다. 파타고니아 브랜드 역사: 창립자 이본 쉬나드이본 쉬나드는 환경을 싫어하고 인류와 환경의 관계를 개선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는데도 회사를 성장 시켰다. 파타고니..
LIFE - 🏊🏻‍♂️헤엄
애플이 iPod을 만들 때 엔지니어들은 스티브 잡스에게 프로토타입을 보여줬다. 스티브 잡스는 장치가 너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엔지니어들은 이런 복잡한 장치를 더 작게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얘기했고, 스티브잡스는 어항으로 걸어가 그 안에 아이팟 시제품을 떨어드렸다. 장치가 가라앉으면서 기포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스티브 잡스가 말했다. “공기 방울입니다. 즉, 거기에 공간이 있습니다. 더 작게 만드세요.” 위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지? 또 다른 이야기는 2000년대에 애플의 엔지니어들은 DVD를 굽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었다. 그들은 스티브 잡스가 검토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토타입을 준비했다. 그가 회의에 참여했을 때 준비된 아이디어는 쳐다보지도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