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주 벤츄라에서 설립된 의류 회사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불필요한 피해를 주지 않으며,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환경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라는 사명 선언문을 실천하고 있다. 파타고니아가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게재한 후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인용문이다. "재사용, 재활용 등과 같은 문구를 듣게 되는데, '거부'도 고려해야 합니다. 무언가 구매하는 걸 거부하세요." 쉬나드는 광고 게재 후 인터뷰에서 "필요하지 않다면 사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입고 있는 셔츠가 10년 이상 된 것이라고 말했다. 파타고니아 브랜드 역사: 창립자 이본 쉬나드이본 쉬나드는 환경을 싫어하고 인류와 환경의 관계를 개선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는데도 회사를 성장 시켰다. 파타고니..
애플이 iPod을 만들 때 엔지니어들은 스티브 잡스에게 프로토타입을 보여줬다. 스티브 잡스는 장치가 너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엔지니어들은 이런 복잡한 장치를 더 작게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얘기했고, 스티브잡스는 어항으로 걸어가 그 안에 아이팟 시제품을 떨어드렸다. 장치가 가라앉으면서 기포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스티브 잡스가 말했다. “공기 방울입니다. 즉, 거기에 공간이 있습니다. 더 작게 만드세요.” 위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지? 또 다른 이야기는 2000년대에 애플의 엔지니어들은 DVD를 굽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었다. 그들은 스티브 잡스가 검토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토타입을 준비했다. 그가 회의에 참여했을 때 준비된 아이디어는 쳐다보지도 않았..